감각 · 연출 · 제형
오브제형
제품이 물건이 아니라 오브제입니다. 향수 · 홈케어 · 바디에 많습니다.
지금 화면에서 일어나는 일
빛과 그림자와 소재가 화면의 절반을 씁니다.
사람은 거의 안 나오고, 제품은 정물처럼 놓입니다.
용기의 반사, 유리의 굴절, 라벨의 인쇄 결이 전부 보여야 합니다.
반사 통제가 이 유형의 전부입니다.
유리와 금속은 조명 자체를 화면에 그대로 새깁니다.
자주 어긋나는 자리
분위기만 남고 제품이 뭔지 안 읽힐 때
저장은 되는데 안 팔리는 화면이 이렇게 나옵니다.
오브제로만 가서 쓰는 장면이 하나도 없을 때
고객이 이 제품을 자기 일상에 놓아볼 근거가 없습니다.
다음 촬영에서 정할 것 하나
상세페이지 어느 자리에 정보컷을 넣을지 미리 정하세요.
무드로 시작해도 됩니다.
다만 무드로만 끝나면 안 됩니다.
중간에 한 번은 제품이 정확히 보이는 자리가 있어야 합니다.
결과를 받고 전부 뜯어고칠 필요는 없습니다.
지킬 것 하나와 바꿀 것 하나만 정하면 됩니다.
이 지도는 잘하고 못하고를 재는 자가 아닙니다.
어긋난 자리를 찾는 자입니다.
다음 촬영을 어디까지 맡길 수 있는지 궁금하시면 물어보셔도 됩니다 — 촬영 문의 또는 카카오톡